韩服《神佑》新内容‘野外BOSS战’宣传片首曝

2016-02-05 764
由韩国NEOWIZGAMES公司开发中的新作MMOPRG《神佑》(BLESS),公测开放仅9日,就要加入新内容。新内容中最引人关注的莫过于以‘飞行坐骑’作为奖励的‘野外BOSS战’。
‘野外BOSS战’是分成两个阵营,神圣联盟和自由同盟要争着去击杀同一个BOSS。‘野外BOSS战’主要在‘飞龙溪谷’、‘海蓝’、‘马鬓草原’三个地域进行。每个地方的BOSS都会在特定时间和场所出现,成功将它击倒就能够获得奖励。专业玩家网为游戏工作室曝光所有骗子,登记骗子,查询骗子服务。
每周依次会有三个BOSS登场,除了击杀BOSS外,同时还能够去攻击敌方阵营。给予BOSS最后一击的阵营奖励会更加丰富,另外胜利阵营中的2名玩家可以得到‘空中坐骑’奖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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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한 '블레스'가 9일 만에 새 콘텐츠를 붙이며 초반 상승세 굳히기에 들어간다. 이번에 추가되는 것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비행 탈 것'을 보상으로 지급하는 '필드 레이드'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오는 5일, '블레스'에 '필드 레이드'를 비롯한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한다. 먼저 '필드 레이드'는 게임 속 두 진영, 하이란과 우니온이 '보스 공략'을 두고 겨룬다. 보스 하나를 두고 양쪽이 경쟁한다는 콘셉이다.
'필드 레이드'는 분쟁 지역 '와이번 계곡'과 '하이란'의 '말갈기 초원', '우니온'의 '스페치아' 등 총 3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각 보스 몬스터는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나타나며, 이를 처치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등장하는 보스는 '쿠아트란', '브로카디아', '멜라지움' 3종이며 매주 순차적으로 출현한다. 보스가 출현하면 별도 파티를 맺지 않아도 자유롭게 레이드에 참여할 수 있다. 여기에 '블레스'의 경우 필드 PK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보스를 공략하는 도중, 적 진영을 노리는 공격도 가능하다. 즉, 보스를 잡는 PvE와 적 플레이어를 쓰러뜨리는 PvP가 동시에 일어나는 것이다.
특히, 보스에 마지막 일격을 날린 진영이 더 많은 보상을 얻기에 '보스 공략' 자체에도 경쟁 요소가 있다. 마지막 공격을 성공한 진영 소속 유저 2명에게 무작위로 '공중 탈 것'이 보상으로 제공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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