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神佑 BLESS》10人副本‘战争王的坟墓’更新

2016-10-13 1483
由韩国NEOWIZGAMES公司开发的MMORPG《神佑》(BLESS),公开10人讨伐队副本‘战士王的坟墓’。专业玩家网为游戏工作室曝光所有骗子,登记骗子,查询骗子服务。
‘战士王的坟墓’是《神佑》中的首个10人团队副本,有5种形态的怪兽在此出没,其中,‘灵魂束缚’和‘幽灵骑士’两种怪兽今日率先曝光。
想要进入‘战士王的坟墓’,必须先在‘地土实验室’、‘沉睡鳞状遗迹’副本中获得奖励钥匙。副本难度很大,需要10个人战略性合作进攻。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자회사인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대표 한재갑)에서 개발한 대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스(BLESS)’가 10인 토벌대 던전 ‘전사왕의 무덤’을 업데이트 했다고 13일 밝혔다.
‘전사왕의 무덤’은 블레스가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한 콘텐츠 업데이트 중 하나로, 처음으로 선보이는 10인 파티(팀) 던전이다. 총 5가지 형태의 보스 몬스터가 출현하며, 이중 금일 업데이트에서는 ‘영혼 뭉치’, ‘유령기사 네일’ 등 2가지 형태의 몬스터가 선 공개된다. 나머지 몬스터는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전사왕의 무덤’을 즐기기 위해서는 파티원 중 한 명이 지난 5일 추가된 ‘지토의 실험실’, ‘잠든 비늘 유적 정예’ 던전을 클리어하고 보상으로 획득한 열쇠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최 상위 장비를 갖춘 최고 레벨 이용자 10명이 한 팀을 이뤄야 원활한 공략이 가능할 만큼 난이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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