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视频】韩服《DNF》男法师新转职三种亮相

2016-07-15 1334
DNF韩服更新,加入男法师全新转职‘血魔法师’、‘逐风者’以及‘次元行者’这三个职业。想要了解更多的手游项目或者游戏工作室项目,专业玩家为你提供一站式服务。
首先,‘血魔法师’擅用物理攻击,攻击时吸收敌人的血气。利用‘血蝠侵袭’技能还能召唤出血蝠群给予范围内目标多段伤害并吸收血气。
利用风之力,在近/中距离攻击中有优势的‘逐风者’能够利用大自然的风力制造龙卷风,或是瞬间突进攻击敌人。
最后,‘次元行者’是使用扫帚的魔法师,利用次元石施展技能。能够从次元龟裂中唤醒怪兽共攻击敌人。
 
 
넥슨은 14일(목)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에 ‘블러드 메이지(Blood Mage)’, ‘디멘션워커(Dimension Walker)’, ‘스위프트 마스터(Swift Master)’ 등 남(男)마법사 신규 전직 캐릭터 3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남마법사는 던파 캐릭터 최초로 5개 전직을 보유하게 됐다.
먼저, 창을 사용하는 블러드 메이지는 혈기를 사용해 직접 물리 공격을 가하는 캐릭터로, 공격 시 상대의 기를 흡수할 수 있다. 또한, ‘체페슈’ 스킬을 통해 넓은 범위로 기를 내뿜어 대상을 공격하거나 ‘릴로이’ 및 ‘릴리악’ 스킬 시전 시 박쥐를 소환할 수 있다.
바람을 이용한 빠른 플레이가 돋보이는 스위프트 마스터는 기동력을 앞세운 근-중거리 전투에 특화된 캐릭터다. 중거리에서 회오리 바람을 만들거나 근접 전투를 준비한 후 돌입하는 스타일로, 다양한 스킬을 혼합해 공격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차원의 힘을 다루는 디멘션워커는 빗자루를 사용하는 마법사로, 차원석을 활용해 스킬을 구사한다. 특히, 지정된 위치에 차원 균열을 만들고, 그 틈으로 정체를 알 수 없는 거대한 괴물의 단편을 불러내 주변의 적들을 물리친다.
 
 
免责声明:部分内容转自其他媒体,转载目的在于为游戏工作室传递更多信息,如因作品内容、版权和其他问题请 联系客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