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雷神战争OL》签约WEMADE 进军日本市场

2010-08-28 3734

韩国Dragonfly公司旗下研发的全球巨作《雷神战争OL》向国际FPS市场迈出第一步。

全球游戏企业Activision与Dragonfly公司共同研发的《雷神战争OL》与WEMADE日本分公司达成三年运营协议。

娱美德日本分公司娱美德在线是2004年创办,在日本成功运营了《罗汉》、《希望OL》、《十二之天2》、《Last Chaos》等网络游戏的游戏公司。

《雷神战争OL》在继承《雷神之锤》系列的最新作《雷锤战争:敌占区》(Quake Wars:Enemy Territory)基本风格的基础上,强化FPS网络游戏应具备的内容来开发。

《雷神战争OL》计划在今年年末在日本进行收费运营。专业玩家网是集各种韩服游戏外挂,游戏工作室外挂的专业站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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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 제공]드래곤플라이의 글로벌 프로젝트 <퀘이크워즈 온라인>이 세계FPS 시장 석권을 향한 첫발을 내딛었다.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글로벌 게임 기업 액티비전과 공동 개발한<퀘이크워즈 온라인>의 일본 퍼블리싱 계약을 위메이드 온라인(대표 최종구)과3년간 체결했다고 금일 밝혔다.

위메이드 온라인은2004년 설립되어 <씰온라인>과 <로한>을 비롯해, <십이지천2>, <네오온라인>, <라스트 카오스> 등을 일본에서 성공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최근 일본에서 불고 있는FPS 게임 인기 열풍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지금까지 일본 시장은FPS 게임의 성공이 어렵다는 평가를 받아왔지만 <스페셜포스>가 동시접속자1만 명을 돌파하는 등FPS 게임에 대한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퀘이크워즈 온라인>은 전세계 게임시장에 기념비적인 역사를 기록한 <퀘이크>시리즈의 최신작 <퀘이크워즈>의 온라인 버전으로 팀 기반의 전략 플레이를 통한 진보된 게임성이 돋보이는 전략FPS 게임이다. 드래곤플라이가 세계적인 게임기업 액티비전과 함께 공동 개발하였으며 세계FPS 게임시장을 겨냥한 드래곤플라이의 첫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드래곤플라이의 박철우 대표는 “이번 계약은 글로벌 프로젝트인 <퀘이크워즈 온라인>의 세계 게임 시장 공략의 첫 신호탄”이라며 “<퀘이크워즈 온라인>의 철저한 현지화와 양질의 컨텐츠 제공을 통해 일본에서FPS 게임의 붐을 주도하는 한편, 일본을 시작으로 해외진출 공략에 박차를 가해 원작의 명성을 이어가는 글로벌FPS 게임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퀘이크워즈 온라인>의 일본 서비스는 올해 말 정식 서비스(OBT)를 목표로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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