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Lune Of Eden》公开全新射猎场‘末日’ 涉猎的同时感受无限PK的快感

2012-10-08 4541

韩国Eden娱乐公司开发的无锁定动作MMORPG《Lune Of Eden》(暂译:月下伊甸园),近日进行了公测之后的首次大规模更新,在本服务器上正式公开了全新的射猎场地‘末日(aporkalypse)’。

遍布茂密的树林和宽阔草原的‘末日’是处处布阵70~90等级怪兽的最高等级涉猎场地。会有大量的特殊技能强劲的智能怪兽登场。最新最全的 国外游戏下载相关资讯、经验、信息,运营状况, 最新客户端下载尽在专业玩家网

这个世界最大的特色就是除了位于南部和北部特定地域的‘安全地带’以外的所有地方,玩家间都可以自由的进行‘PK’。也就是说涉猎的同时还可以向其他玩家不时地来个袭击什么的。

并且,冒险的旅程以‘灭亡的神殿’为开端,还有解开古代神殿秘密的‘被遗忘的遗迹’;以及播撒粉末闪闪发光带有梦幻色彩的‘收藏洞穴’;将这个世界解体成为5个副本,玩家可以体验精彩的故事和紧张的内容。专业玩家网是集各种热门游戏 外挂,游戏工作室外挂的专业站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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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엔터테인먼트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논타켓팅 액션 클라이막스 MMORPG ‘룬오브에덴`의 공개 서비스 이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아포칼립스는 통로 형태로 이뤄진 숲과 초원이 드넓게 펼쳐져 있는 지역으로 70~90레벨대 몬스터들이 곳곳에 포진해 있는 최고 레벨대 사냥터다. 게임 내 최고레벨 유저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강력하고 특수한 스킬을 사용하는 지능적인 몬스터들이 대거 등장한다.
가장 큰 특징은 북쪽과 남쪽의 특정 장소에 위치해 있는 ‘안전지대’를 제외하고는 모든 곳에서 게이머들간에 PK가 자유롭게 진행되는 점이다. 사냥을 하다가도 타 유저에게 불시에 습격을 당할 수도 있기 때문에 긴장감이 팽배한 지역이다.
아울러 모험의 여정을 험난하게 할 ‘멸망의 신전’을 시작으로 고대 신전의 비밀을 품고 있는 ‘잊혀진 유적` 그리고 흩뿌려진 가루들과 영롱한 빛을 띄는 돌들로 인해 마치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수장된 동굴’에 이르기까지 월드를 형성하고 있는 다섯 개의 방대한 던전들을 헤쳐나가는 과정에서 게임의 짜임새 있는 스토리를 경험하고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덴엔터테인먼트 김민수 개발 PD는 “룬오브에덴의 오픈 베타 서비스가 시작되고 처음으로 진행되는 업데이트인 만큼 많은 부분에 신경을 기울였다”며, “이번에 업데이트 되는 아포칼립스를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함은 물론 보다 확장된 PVP의 진수를 느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룬오브에덴`에서는 첫 대규모 업데이트인 아포칼립스 월드 확장을 기념하고 게이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집념의 출석 체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게이머가 매일 한 시간 이상 게임을 플레이 하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는 포인트가 누적되는 방식이며, 이를 바탕으로 영화 예매권과 폴라로이드 카메라, HP 노트북 등 다양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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