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服《Monarch》加入‘村庄占领战’ 开放精英部队涉猎场‘幽灵占领地’
由韩国CJ E&M Netmarble代理运营,韩国Maius Games研发中的全新MMORPG《Monarch》(暂译:神邸之战),进行大规模更新。
这次更新的内容包括村庄占领战、NPC占领地掠夺战以及45级以上部队涉猎等。
这次更新的核心内容‘村庄占领战’是占领指定村庄,公会间展开大规模战斗。占领战每周一~周三通过各村庄占领司令官NPC申请,周末拉开战幕。
在占领战中胜利的公会可以获得相应村庄的财宝以及道具等。游戏工作室面对游戏封号的问题该怎么办,专业玩家网教你如何避免游戏封号,游戏封IP。
同时,加入了组成攻击队进攻NPC据点的集团战‘NPC占领地掠夺战’,开放了44~55等级区间单人涉猎和部队涉猎同时进行的涉猎场‘埃利都’以及60等级以上精英部队专用涉猎场‘幽灵占领地’。
此外,加入了玩家可以直接制作道具并使用的生产系统和多种任务,buff技能持续时间向上调节等。
넷마블의 MMORPG ‘모나크’ 가 금일(25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여름을 맞아 무더위를 잊게 해줄 풍성한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마을 점령전, NPC 점령지 약탈전, 45레벨 이상 부대 사냥터 등 신규 콘텐츠를 대거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 사항 중 핵심 콘텐츠인 ‘마을 점령전’은 특정 마을을 점령하기 위해 길드 간 펼치는 대규모 전투이다. 점령전은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각 마을 점령 사령관 NPC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매 주말 전투가 진행된다.
점령전에서 승리한 길드는 해당 마을에서 생산되는 재화 및 특수 아이템 등을 독점할 수 있는 점령 권한을 갖게 된다.
이와 함께 다른 영웅들과 공격대를 구성하여 NPC 거점을 공략하는 집단 전투 ‘NPC 점령지 약탈전’을 비롯해 44레벨부터 55레벨 구간까지 싱글사냥과 부대사냥을 함께 진행할 수 있는 혼합 사냥터 ‘에리두’, 60레벨 이상의 최정예 부대 전용 사냥터 ‘가이스터즈 점령지’ 등 신규 사냥터도 오픈 됐다.
이 외에 이용자가 아이템을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생산 시스템과 다양한 신규 퀘스트가 추가되고 버프 스킬 지속시간 상향조정, 주사위 기능 추가 등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게임 밸런싱 개선작업도 진행됐다.